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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신설, 상생·통합으로 뜻 모으자”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촉구

2024. 05.30. 18:50:29

전남도청사.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는 30일 도청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고 “전남의 행복한 미래와 건강을 위해 국립의대 설립에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성명 발표에는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209개 회원사를 대표해 이창환 회장과 박동현 부회장, 22개 시군 지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남지역의 1시간 응급실 이용률은 51.7%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중증 응급환자 유출률과 중증 외상환자 전원율은 전국 평균 2배를 웃돈다”며 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지난 3월 정부의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추진 확정’으로 30년 만에 어렵게 맞이한 천금같은 기회가 대립과 분열로 물거품 된다면, 도민은 물론 후손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오점과 큰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30년 만에 어렵게 맞이한 기회는 두 번 다시는 없을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 개혁과 의대 증원 흐름에 따라 상생과 통합의 정신으로 뜻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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