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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감정과 표현을 포착한 순간
조하나 '발칙한 드로잉
29일까지 나주미술관

2024. 02.28. 19:29:06

조하나 ‘움칫둠칫’

조하나 작가 누드 크로키전 ‘발칙한 드로잉’이 29일까지 카페 소감 & 나주 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누드모델의 감정과 표현을 절묘한 순간 포착한 드로잉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조 작가의 크로키 작품은 역동적인 굵은 선이특징이다. 모델의 동작에서 느껴지는 순간적 감흥을 일획의 미학으로 완성해낸다. 그래서 인지 붓이 지나는 필획마다 생생함이 느껴지면 또 다른 생명의 힘이 녹아있다.

누드모델의 울림과 리듬을 통해 인간 내면의 숨결을 드러내며, 예술적 감흥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때문에 그의 작품에는 아름다움과 생명의 율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멈춰진 형태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필선으로 순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조 작가는 “서양적인 누드화의 형식을 벗어나 나만의 새로운 점묘화를 도입해 작품을 그리고 싶었다”며 “크로키 작품에 담긴 예술과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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