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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 청룡기고교야구 8강
서울디자인고에 5회 콜드승…안산공고와 4강 다툼

2020. 08.02. 16:32:58

광주동성고가 3일 안산공고와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에서 격돌한다.

동성고는 지난달 3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서울디자인고를 상대로 12-1 5회 콜드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동성고는 3회 초 이미 11-0으로 앞서 승기를 잡았고 5이닝으로 경기를 끝냈다.

1회 초 김도영과 최성민이 연속안타로 출루한 1사2,3루에서 박건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동성고의 득점행진이 시작됐다. 2루에 있던 박건이 임주찬의 내야안타와 상대 2루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했고, 임주찬도 김시앙의 1루수앞 안타로 홈을 밟았다. 이어진 만루에서 김도영이 몸에맞는 볼로 출루하며서 밀어내기 득점으로 1회 초에 5-0으로 앞섰다.

동성고는 2회초 임주찬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난뒤 3회 다시 대거 5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3회 말 1실점했지만 4회 초 1점을 추가한 동성고는 5회말 12-1이 되면서 콜드승으로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4강을 다툴 안산공고와의 8강전은 3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한편, 순천효천고는 8강에서 장충고에 1-10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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