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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장수 사진 촬영·돋보기 지원

2020. 10.25. 17:14:02

서창농협은 최근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 거주 고령 농업인 등 조합원 1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농협광주지역본부 제공

서창농협은 최근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 거주 고령 농업인 등 조합원 1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창농협은 그동안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수해피해 복구 작업으로 지친 농업인들을 위해 특별하게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농회별 30명 이내로 나눠서 진행했다. 또한 사전에 행사장 소독 및 당일에는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서창농협 김명열 조합장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 촬영과 노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 조합원에게 돋보기를 지원함으로써 복지혜택에 목마른 농촌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었다”면서 “농촌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 진료, 장수 사진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대표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이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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