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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융합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막
9일간…우수제품 등 9개 공동관 120개사 참여
400억 수출계약 체결 목표…종합 상황실 운영

2020. 11.18. 17:44:53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국내 광융합산업 기업의 수출 활로를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2020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8일 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바이어와 기업 간 상담대상 검색, 상담신청 등의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략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플랫폼은 신기술·우수제품, 광융합 분야별 공동관, 라이다 상용화 기술지원, 광융합 제품 글로벌 보급 로드쇼, 광융합 육성지원 기관 공동관 등 총 9개의 공동관으로 구성되고 광 융합 기업 120개사가 참여한다.

신기술·우수제품 개발업체로 선정된 8개 기업은 ▲초소형·관통형 항공장애표시등 ▲분광학 기반의 성분 분석 기술 ▲영상인식 기반 스쿨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 ▲홀로그램 간접조명 ▲원적외선 방사량이 증진된 의료용 온열기 ▲IoT용 4채널 콤팩트 플라스틱 광파이버 모듈 ▲IoT-based Mobile Hybrid solar power system ▲시설물 안전진단을 위한 일체형 광섬유 센서 등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8개국 150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한다.

해외바이어 초청과 더불어 비대면으로 상담하는 온라인 종합 상담 상황실을 운영해 국내 기업과 300건 이상의 상담 매칭으로 광융합산업 제품 400억원 이상 구매계약을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운영해 광융합 기업의 수출판로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밖에 관련업계 종사자와 광융합산업에 관심 있는 대상으로 하는 PLC 및 LiDar 산업 발전전략 기술교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광통신 분야 기술개발과 시장 동향, 라이다 센서 원리와 이론 제시 기술동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최신 실무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대안과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행사기간 중 온라인 수출상담회 공식 플랫폼에서 등록 후 시청 할 수 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부회장은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국내 광융합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후속 협상과 수출계약 성사가 활성화 되도록 연중 상시 운영해 광융합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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