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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제주UTD 잡고 드디어 연패탈출
엄지성·이희균 골골…3-1승

2024. 05.01. 23:36:44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3-1승리를 거둔 광주FC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지긋지긋하던 6연패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광주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엄지성의 선제골과 이희균의 추가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연패탈출과 함께 승점 3점을 쌓으며 3승 6패(승점 9점)을 기록, 순위를 한단계 끌어올려 11위에 올랐다. 반면 제주는 리그 4연패에 빠졌다.

연패 탈출 의지로 똘돌 뭉친 광주는 전반전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전반전 70%에 달하는 점유율을 가져간 광주가 포문을 먼저 열었다. 전반 28분 엄지성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김동준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9분뒤에는 실점위기가 찾아왔으나 김경민의 선방이 빛났다. 김경민은 전반 37분 상대 여홍규의 슈팅을 슈퍼세이브로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광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전 추가시간 5분 지성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상대 김태환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 파울을 얻어냈다. 엄지성은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도 광주는 제주를 거세게 몰아치며 추가득점을 노렸다. 후반 5분에는 문전 앞에서 이건희가 헤더를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1분뒤에는 상대 자책골로 2-0까지 달아났다.

광주는 기어이 세번째 득점까지 성공했다. 후반 24분 가브리엘의 패스를 받은 이희균이 마무리지으며 3-0으로 달아났다.

2분뒤에는 상대 안태현에게 실점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2점차 리드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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