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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특판
전통시장서 명절선물 구매시 40% 소득공제 혜택

2021. 09.12. 17:55:16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 이하 중기청)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17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기청는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 판매한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는 3,00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개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과 더불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또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이번 추석 특별할인판매 기간에는 개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 기준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판매한다.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상품권을 구매·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특징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인행 및 간편결제 앱 21곳 등을 활용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데 이용한 금액(카드, 현금영수증)에 대해 40%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대교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이들이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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