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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맨드라미센터·병풍도 관리사무소 개소
문화 전시공간·복지서비스 제공 기대

2021. 09.15. 10:52:27

신안군은 최근 병풍도에서 볼거리 가득한 문화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맨드라미 센터와 병풍도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신안군 제공

신안군 증도면에 딸린 작은 섬 ‘병풍도’에 맨드라미 센터와 병풍도 관리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병풍도에서 볼거리 가득한 문화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맨드라미 센터와 병풍도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맨드라미 센터는 지난해 농림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 2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마을의 커뮤니티 증진과 외부 방문객을 위한 휴게 장소로 조성했다.

마을 안길 포장과 배수로 정비, 주차장 및 소공원, 가로등 정비, 무선방송시스템 도입 등 마을 기반시설도 확충했다.

폐교된 증도초 분교를 리모델링해 다목적 회의실, 전시공간 4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특히 병풍도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서 황무지를 일군 맨드라미꽃동산과 ‘한국의 섬티아고’라 불리는 12사도 예배당, 기적의 순례길 등으로 언택트 시대 최적의 힐링 장소로 손꼽힌다.

섬 마을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자원을 활용한 특화 개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안군은 방문객들의 편의와 친절한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체감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병풍도 관리사무소도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1988년 3월 5일 설치됐던 병풍도 출장소는 올해 3월 신안군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병풍도 관리 사무소로 거듭났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관리사무소를 확대·개편해 소외된 섬 지역민들의 불편 해소와 생활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신안=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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