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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맑은날씨 최고 기온 ‘26도’

2024. 04.17. 19:56:49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오후 광주타워애서 본 광주 도심과 무등산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태규 기자

광주·전남지역은 18일 맑은 날씨 속 일부 지역이 황사 영향권에 들겠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날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장성·영광·함평·영암·장흥·해남·보성 8도, 담양·화순·무안·진도·곡성·고흥 9도, 신안·구례·완도 10도, 광주·목포·흑산도 11도, 광양 12도, 여수 1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흑산도 18도, 목포·진도·신안 19도, 영광 20도, 무안 21도, 함평·여수 22도, 영암·해남 23도, 광주·나주·장성·화순·곡성·보성 24도, 담양·광양·완도·강진·장흥·고흥 25도, 순천·구례 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류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시간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 농도가 매우 유동적이다”면서 “광주와 전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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