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GICON-CICAF '한·중 콘텐츠 교류 확대' 업무협약
행사 합작·참관단 조직 등 협력

2024. 05.30. 16:08:2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CICAF 조직위원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최근 ‘항주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최지 중국 동남성 저장부 수도 항주를 방문해 CICAF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CICAF는 CCTV(중국국가라디오방송총국), 저장성 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중국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박람회다.

지난해 CICAF 행사에는 67개 국가 및 지역에서 567개 기업·기관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합계 1,081만 명이 참가했다.

GICON은 행사기간 전시장 내 광주지역 콘텐츠 기업 6개사와 IP 홍보관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계약 체결을 위한 광주-중국 콘텐츠 기업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상호 행사 전시회 참관단 조직 △상호 어워드 행사 합작 협의 △상호 간 애니메이션 작품 선별 추천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기업들 간 합작 플랫폼으로서 기능 구축 △각 국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인재추천 및 교류 육성에 관한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경주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광주-중국 간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CICAF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지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