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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시설 아동지원 ‘마음 토닥’ 업무협약
성 상담·교육 등 주기적 실시

2024. 05.30. 18:49:55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성 상담 및 교육, 피해·위기 아동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마음토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30일 “아동복지시설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사)전남아동복지협회,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과 ‘마음 토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미자 (사)전남아동복지협회장, 김수아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회장,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최근 미디어 변화 등으로 왜곡된 성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을 감안, 아동복지시설 아동에게 성 상담 및 성교육을 실시하고 피해·위기 아동을 위한 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남지역 아동양육시설과 성 상담소를 1대1로 매칭하고, 성 전문상담사가 시설을 방문해 아동 특성을 반영한 소그룹을 주기적으로 상담·교육하게 된다.

명창환 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아이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지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월 현재 전남지역 아동양육시설은 22곳으로 84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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