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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24~26일 광화문광장 일원
미디어 큐브 등 행사 다채

2024. 06.20. 17:49:05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이 20일 기자실에서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사전 설명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와 경북도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한다.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대통합을 위해 마련된 화합대축전은 2022년 첫 해 경북에 이어 2023년 전남, 올해는 서울에서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 △영호남 청년작가 ART전 △신(新) 화개장터 △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전국민 대상 숏폼 공모전 △영호남 관광 홍보 라운지 및 미디어 큐브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식에는 양 도 농협·예술인총연합회·문화원연합회·향교재단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과 영호남 청소년 댄스 공연팀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진다. 영호남이 하나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뮤지컬 형식의 공연과 ‘영호남 100인 희망합창단’의 공연도 선보인다.

또 영호남의 재능있는 청년 예술가 64명이 참여한 ART전과 영호남 향우 라운지를 운영하고, 전복, 배, 조청, 표고, 생선, 꽃차 등 영호남 농수특산품을 판매하는 화개장터와 종가 전통주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23개 작품이 출품된 숏폼 공모전은 온라인 인기투표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행사장의 랜드마크인 미디어 큐브를 통해 행사 기간동안 송출된다.

이밖에 ‘기록으로 보는 남도 종가 음식문화의 우수성’이라는 주제로 전남 종가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20일 “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의 광화문 광장 개최가 전남과 경북의 아름다운 동행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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