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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국고 확보 실질 성과 거둬야”
기후변화 대응 항구적 복구 등 종합대책 주문

2020. 08.13. 19:21:53

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 “국고 예산확보와 관련해 실적적인 성과를 거둬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중앙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 단계인 만큼 직접 찾아 발로 뛰며 국비확보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민과 함께 피해복구에 참여중인 도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대책 추진 중 확인된 문제점과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해 중앙과 협력해 건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이재민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며 “가능한 범위를 넓혀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당정청은 전남도의 실종사망자 구호금 및 침수 재난지원금 상향 건의에 대해 실종사망자 구호금은 2,000만원, 침수 재난지원금은 200만원으로 상향키로 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공공시설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히 복구해야 한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항구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중앙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피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경이 솔선수범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타 시도 시민사회단체 등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확고히 뿌리 내리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14일 예정된 의료계 집단 휴진과 관련해서는 “도민들의 진료 건강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적극적 대처를 당부했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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