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김회재, 민주 ‘정치보복수사대책위’ 간사 임명

2022. 07.05. 19:00:23

[전남매일=강병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 을)이 윤석열 정권의 ‘정치보복 수사’ 대응 선봉장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5일 “당내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고, 간사 역할을 겸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는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대책위 위원으로는 김영배, 김의겸 의원 등 문재인 청와대 출신 인사들과 김회재, 임호선, 최기상 의원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의정부지검장, 임호선 의원은 경찰청 차장, 최기상 의원은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각각 지낸 바 있다.

김 의원은 전날 열린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의 첫 공개 회의 모두 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를 통한 메시지는 결국 ‘정치보복’과 ‘정치검찰’, ‘검찰 공화국’”이라며 “윤 대통령은 윤석열 사단을 주요 요직에 전면배치하고 반대 세력은 가차 없이 숙청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 ‘검찰공화국’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검찰공화국’, ‘정치검찰’, ‘정치보복 수사’를 국민들과 함께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운 기자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