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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면적 축구장 224배 증가
남악신도시 등 신규등록

2023. 01.29. 18:27:01

무안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 조감도.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9일 “지난해 말 기준 전남 토지 면적이 1만2,361㎢(123억6,100㎡)로, 2021년 대비 축구장 224배에 달하는 1.6㎢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를 제곱미터(㎡)당 평균 개별공시지가(1만3,193원)로 환산하면 211억원 규모다.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은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 6-2단계 0.55㎢, 보성 무주부동산 0.49㎢, 여수 거문도항 정비 0.56㎢ 등이 신규 등록됐기 때문이다.

시군별 토지 면적은 해남이 1,044㎢로 가장 넓고, 순천 911㎢, 고흥 807.4㎢, 화순 787㎢, 보성 664.6㎢ 순이다.

필지 수는 해남 44만4,000필지, 고흥 40만7,000 필지, 나주 39만2,000필지 순이다.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56.1%(6,9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농지는 25.7%(3,174㎢)로 나타났다. 이어 도로 3.7%(462㎢), 집을 지을 수 있는 토지 대 2.5%(315㎢), 유지 등 기타가 12%(1,471㎢)를 차지했다.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체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고, 면적은 경북과 강원도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것으로 집계됐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임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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