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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심리상담사가 어른에게 전하는 위로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2024. 01.09. 18:50:21

어른이니까 괜찮을까. 어린 시절 한 번쯤이면 어느 어른에게 들어봤을 법한 말. “어른이니까 괜찮아.” 정말 괜찮을까. 어른들은 자신이 어른이라는 이유로 괜찮은 척을 한다. 3,600명과 만난 25년차 심리상담전문가 이경희씨가 상처받은 어른들을 다독여주는 책을 냈다. 책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흐름출판)는 나를 찾고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다.

수많은 현대인들이 극심한 심리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상처를 ‘준’ 사람이 아닌, ‘받은’ 사람이다. 상대방을 배려하느라, 상황에 따라 양보하느라 자신의 마음을 뒷전으로 미루다가 ‘나’를 잃고 뒤늦게 마음의 통증을 호소한다.

이 책은 적절한 수용과 이해의 경험을 제공하며, 당신을 대신해 당신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설명한다. 책은 당신에게 한 편의 심리상담기를 경험한 듯한 치유를 선사한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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