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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도약 좌절’ 광주FC, 다잡은 승리 놓쳤다
PK실점…인천전 1-1무승부

2024. 05.26. 17:32:58

지난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광주FC 변준수가 볼을 다루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다잡은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광주는 지난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종료 직전 통한의 페널티킥을 내줘 1-1로 비겼다. 이날 인천과 승점 1점을 나란히 가진 광주는 승점 16점(5승 1무 8패)를 기록하면서 7위를 유지했다. 인천도 6위(4승 6무 4패·승점 18점)를 유지했다.

광주는 경기내내 인천을 압박했다. 슈팅 숫자는 11-11로 동일했으나 유효 슈팅은 7-3으로 두배 이상 앞섰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광주는 후반 시작 1분 만에 엄지성이 왼 측면에서 문전으로 붙여준 크로스를 미드필더 최경록이 헤더로 연결해 선취골을 넣었다. 광주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까지 무실점을 이어가 승리를 손에 쥐는 듯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실수로 눈앞의 승점 3점을 놓치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 빅톨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빅톨이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PK)이 선언됐고 무고사에게 실점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허무하게 날렸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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