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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역량 집중”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2024. 06.26. 20:00:00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임직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광주환경공단은 꾸준한 탄소감축사업을 추진해 2023년 기준으로 에너지 자립율이 무려 46%에 달한다”면서 “기후 위기 시대와 에너지 대전환의 상황에서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기초시설에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속적으로 발굴·사업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우리의 임무는 시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광주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깨끗한 광주를 실현하는 환경전문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기초시설의 완벽한 운영과 탄소중립 이행은 물론, 시민과 지역사회와의 소통강화, 시민 편의 제고, 시민환경교육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시정 방향에도 적극 발을 맞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원가 절감을 통해 인플레이션 시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신재생에너지 확보와 부산물 수익증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실천 사업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태양광 발전설비 활용과 하수 및 음식물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시설 운용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도시가스비를 연간 80억원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환경프로젝트로 ‘Y프로젝트’를 소개했다.

Y프로젝트는 민선 8기 광주시의 대표적인 정책이며 광주라는 도시의 매력을 높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회색도시 광주를 생태+익사이팅+역사가 더해진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기획 프로젝트다. 영산강, 황룡각 유역에 영산강 100리길 등 수생태계 복원을 통해 시민 친수, 여가, 레저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이 사업이 수행되면 공단 업무와 직결된 영산강 수질문제와 황룡강 승촌보 등 국가하천 관리 부문에도 향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김 이사장의 설명이다. 이에 공단은 광주시의 역점사업인 ‘Y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영산강, 황룡강 등의 공공수역 수질관리와 친수공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을 책임지고 완벽하게 관리·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광주시민들께서도 시민의식을 십분 발휘해서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한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 깨끗하고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일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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