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스포츠
KIA타이거즈
광주FC

전남 랍신·압바쿠모바 동계체전 3관왕
바이애슬론 집단출발서 금메달 추가
광주 성덕초 장윤우 빙상 2000m ‘동’

2023. 01.30. 18:17:53

티모페이 랍신(왼쪽)과 에카테리나 압바쿠모바/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대표 티모페이 랍신(전남체육회)과 에카테리나 압바쿠모바(석정 마크써밋 스포츠단)가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3관왕에 올랐다.

랍신은 30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일반부 집단출발 15㎞에서 46분37초9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는 김용규(포천시청·48분35초5), 3위는 강윤재(태백시청·48분50초7)가 차지했다. 알렉산더 스타로두비치(전남체육회)는 5위(50분02초5)를 기록했다.

압바쿠모바는 여자일반부 집단출발 12.5㎞에서 44분45.6을 기록, 고은정(전북체육회·46분41초7)과 문지희(평창군청·47분26초7)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전남체육회 함해영은 6위(49분46초6)를 기록했다.

랍신과 압바쿠모바는 31일 계주경기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랍신은 금메달, 압바쿠모바는 동메달이 예상된다.

성덕초 장윤우
한편, 광주 성덕초 장윤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윤우는 지난 2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동계체전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경기 남초부 2000m에서 2분57초95를 기록, 권용원(대구교대안동부설초·2분57초18), 김범(양주덕현초·2분57초39)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장윤우는 매스스타트에도 출전했으나 5분51초05로 6위를 기록, 메달권에는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위는 온승민(버들개초), 2위는 김범, 3위는 권용원이 차지했다.

남초부 1000m에 나선 태봉초 나건욱은 1분34초59로 8위를 기록했다.


/최진화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