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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코리아컵 첫 상대는 경주한수원FC
4월 16일 광주W경기장서 격돌

2025. 03.24. 19:51:39

광주FC가 K리그3 경주한수원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K리그1 광주FC는 3라운드부터 참여한다.

광주의 상대는 2라운드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을 4-1로 제압한 경주한수원FC다. 3라운드 경기는 4월 1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3라운드는 2라운드에서 승리한 16팀과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팀까지 총 24팀이 참가한다.

ACLE 8강 진출에 성공한 광주는 리그와 코리아컵까지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을 치르게 됐다. 3라운드에서 승리하면 수원FC-부산교통공사축구단 승자와 16강에서 만난다. 광주는 지난해 코리아컵 4강에 진출했었다.

코리아컵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8강까지는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준결승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이며 결승전은 12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부터는 일부 규정 변경이 적용된다. 먼저 지난해까지 각 팀의 출전 선수명단은 18명(선발 11명 + 교체 7명)으로 제한돼있었으나 올해부터 20명(선발 11명 + 교체 9명)으로 확대됐다.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승인에 따라 뇌진탕으로 인한 선수 교체 규정도 변화를 맞았다. 각 팀은 경기당 최대 1장의 뇌진탕 교체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교체 선수 숫자와 무관하다. 한 팀이 뇌진탕 교체 사용 시 상대팀 역시 추가 교체를 진행할 수 있는 가운데 이 경우 상대팀의 교체 사유는 뇌진탕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뇌진탕 교체의 경우라도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은 준수해야 한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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