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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박옥수 목사, 에티오피아 국회·정부 대상 마인드강연 ‘주목’
아프리카 6개국 순방 성과
국회·정부 부처 관계자 대상
마인드교육 시범강연 ‘호응’
센터 건립·도입방안 등 논의
정부 관계자,적극 지원약속
교사 50명 방한 연수 계획도

2023. 04.19. 14:11:51

박옥수 목사는 지난달 21일 에티오피아 쉐라톤호텔 대연회장에서 정부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인드교육 시범 강연을 실시했다. 박 목사는 IYF 청소년 인성교육 방향을 소개하며 마인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청소년연합 제공

“올바른 마인드로 나라를 이끌어나갈 때 한국처럼 언젠가 다른 이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아프리카 6개국 지도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목사는 최근 아프리카 6개국 지도자들의 초청으로 각국을 국빈방문해 마인드교육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외교 활동을 펼쳤다.
IYF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프리카 각국과의 교육 협력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로써 IYF의 주력 프로그램인 청소년 마인드교육이 아프리카 내에서 본격화할 전망이다.
박 목사가 에티오피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박 목사는 국회의장, 평화부 부장, 국가재난방지위원회 등과의 면담과 정부·국회 마인드강연 등을 진행하며 마인드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 에티오피아 정부, 청소년 인성교육 필요성 공감
박 목사는 에티오피아 방문 첫 일정으로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국회 본회의장에서 타게세 타포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인드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 목사는 마인드교육의 부재에 대한 예시를 들며 마인드걍연의 필요성과 IYF 청소년 인성교육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타게세 타포 국회의장은 “오늘날 우리는 정신이 바뀔 때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한국의 경험을 가르쳐주기 위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타게세 타포 국회의장과 박 목사는 이날 면담을 갖고 마인드교육 추진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다.
박 목사는 아프리카 순방 중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등과 청소년 마인드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에티오피아에서도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타게세 타포 국회의장은 “이 나라의 제일 큰 힘을 가진 곳에 정확히 오셨다”며 “이번 방문으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한국의 마인드교육을 적극 수용해 적용하겠다"고 답했다.

◇ 박 목사, 정부·교육 관계자와 마인드교육 추진 방안 논의
박 목사는 21일에는 에티오피아 쉐라톤호텔 대연회장에서 정부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IYF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 시범 강연을 실시했다.
하일루 께니굴티 끼르꼬스 구청 개발부 국장은 “마인드교육은 개인 뿐만 아니라 전국에 필요한 교육으로 특별히 사고하는 부분을 배웠다“며
“마약 중독자였던 사람도 마인드가 바뀌니까 자연스럽게 중독에서 벗어났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마인드가 바뀌면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메차 요한네스 끼르꼬스 구청 교육 팀장은 “이번 마인드교육을 받으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됐다”며
“국가 공무원의 신분과 개인적인 삶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강연 이후 재난방지위원장(전 교육부 장관), 타예 덴다 평화부 부장관, 국회의원들, 제리 훈 데구 종교청장, 교단 대표, 에티오피아 최대 통신사인 에티오 텔레콤(Ethio telecom) 대표와의 면담도 가졌다.
박 목사는 이들과의 개인 면담에서 마인드교육과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타예 덴다 평화부 부장관과의 면담에서는 △마인드교육 교수 인력 한국 파견 △마인드교육 센터 건립 △ 시범교육 실시 등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타예 덴다 평화부 부장관은 “추후에 교사 50명을 선발해서 한국으로 현장 연수를 보낼 예정”이라며 “교사들이 마인드교육을 배워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로부터 땅을 얻어서 마인드 교육원을 세우는 부분에 논의 중인 만큼 저희도 함께 돕겠다”고 약속했다.
쉬페라우 테클레마리암 재난방지위원장(전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에티오피아에 마인드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안을 논의했다.
박 목사는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의 기본 개념과 성과, 교재, 도입 방식 등을 설명했으며, 앞서 3개국 대통령과의 면담 성과를 피력하기도 했다.
쉬페라우 테클레마리암 국가재난 본부장은 “돈과 명예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마인드를 가져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 부분이 공감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인드교육이 에티오피아에 하루 빨리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며 “센터를 지어 전국으로 마인드교육이 뻗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타게세 타포 국회의장이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는 모습(사진 위), 에티오피아 국회의원들이 박 목사의 마인드강연을 경청하고 있다.(사진 좌), 박 목사가 타세우 월데한나 아디스아바바대학교 총장과 면담을 갖고 마인드교육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있다.





기독교지도자연합, 아프리카 6개국 순방 기자간담회
국내 지도자 등 1천명 참석…성경 속 지혜로 청소년 문제 극복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이하 CLF)은 지난달 30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내 기독교 지도자와 언론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아프리카에 정부 초청으로 방문한 박옥수 목사가 강단에 섰다.
박 목사는 특별 강연에서 아프리카 6개국 순방 결과와 의미를 전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박 목사는 올해 초 인도, 중남미 선교 방문에 이어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아프리카 6개국(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을 방문했다.
해당 일정 동안 대통령 면담을 비롯해 장관, 국회의장, 국회의원, 총장 등 교육기관 관계자 면담과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 및 컨퍼런스 등이 이뤄졌다.
알루 완유 외젠 비티(Allou Wanyou Eugène BITI)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박 목사의 이번 방문은 조국 코트디부아르에 큰 영향을 줬다”며 “대통령이 제시한 ‘새로운 코트디부아르 사람이 되자’는 슬로건에 IYF 마인드교육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하에 현지에서 다양한 일들을 함께하고 있고, 이 교육이 전 세계 청소년들을 바꿀 힘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강연 시간에는 박 목사가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성경 속 지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박 목사는 “신앙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것이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누구든지 간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의 대가를 치렀다”고 설파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국 대통령들의 반응과 청소년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다.
박 목사는 "사고력 부재로 발생하는 많은 청소년 문제 역시 성경의 지혜로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다음 세대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이 국제청소년연합과 일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내달 3일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日 2회 광주문화체육센터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IYF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하루 두 차례, 총 7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특별 찬양과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 등이 진행된다.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100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엔 미국 뉴욕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해 각국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과 함께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류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굿뉴스티비’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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