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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푸드존 전체적인 재점검 필요"
오영순 남구의원

2023. 09.19. 18:02:28

오영순 남구의원

광주시 남구 스트리트 푸드존이 하자 보증 기간 15건의 누수가 발생했지만, 모두 신규 공사로 실시되는 등 지속되는 누수에 전체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제296회 남구의회 임시회에서 오영순 남구의원은 “9월 현재, 36개의 점포 중 29개의 점포가 입점해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7개 점포는 입점자가 없어 상시 모집 중이다”며 “이마저도 일부는 영업을 하지 않아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권이 활성화되려면 안전한 운영을 위해 부스의 지붕과 하수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지난해 9월부터 하자 보증 기간 부스 삼각지붕 누수 발생으로 15건의 하자 보수가 발생했지만 하자보수가 아닌 공법상의 문제로 판단해 신규 공사를 실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장마기간에도 누수와 하수도 역류로 푸드존 운영 점주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푸드존을 찾는 이용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2025년 말로 예정된 공영주차장 확충 전에 한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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