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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50년엔 2명 중 1명 '65세 이상'
통계청 2023 고령자 통계

2023. 09.26. 16:51:06

전남이 전국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오는 2030년에는 10명 중 3명 이상, 2050년에는 2명 중 1명이 고령인구에 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남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44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고령인구 비중은 2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남에 이어 ▲경북(23.9%) ▲전북(23.4%) ▲강원(23.3%) ▲부산(22.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금과 같은 저출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전남은 2030년 32.9%, 2040년 43.2%가 고령 인구로 접어든다. 2050년엔 도민 두 명중 한 명은 65세 이상에 해당한다.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13.4%)으로 오는 2028년에는 세종을 제외한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한편, 광주의 올해 65세 이상 인구는 23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고령인구 비중은 16.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를 기록했다.

광주와 비슷한 수준의 지자체는 ▲대전(16.5%) ▲인천(16.3%) ▲울산(15.4%) ▲경기(15.2%) 등이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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