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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한상-지역기업, 1억달러 수출상담
전남도, 중국 등 15개사 초청
국제 비즈니스 협력모델 제시

2023. 11.30. 18:32:35

전남도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 ‘장보고 한상’을 여수로 초청해 지역기업과 수출 상담 1억달러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보고 한상’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영토를 해외로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중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상을 21세기 장보고로 인증한 것이다.

올해 8회째로 총 17개국에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일군 한상 43명을 인증했다.

전남도는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오만 등 주요 시장에서 농업, 수산, 기술, 뷰티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장보고 한상 15개사를 지난달 27일 여수로 초청해 ‘2023 장보고 한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전남 30개 수출기업이 참가해 총 76건, 1억667만달러(1,375억1,896만여원)에 달하는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토론과 협상으로 잠재적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국제 비즈니스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출상담회는 전남도, (재)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장보고글로벌재단과 협력해 이뤄졌다.

성공적인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장보고 한상이 전남지역의 국제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2023 장보고 한상의 수출 상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전남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장보고 한상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전남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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