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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관리 강화

2023. 11.30. 18:53:58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다음달 1일부터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깨끗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계절관리제의 이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행 전단계부터 비산배출시설 사업장 대상 대기오염 저감 교육 등 선체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는 ▲산업·발전부문 ▲수송부문 ▲생활부문 ▲공공부문 등 부문별 감축·관리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소통 및 홍보로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광주에서도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은 방지시설 개선 등으로 배출량을 저감하고, 공공기관은 생활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감시와 예방을, 일반국민은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 등 미세먼지 저감 생활실천 행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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