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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통안전공단, 고령자 사고 예방 '차·만·손 캠페인'

2023. 12.07. 19:17:33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6일 광주시 동구 대인동 대중병원 앞에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보행 차·만·손’ 캠페인을 실시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6일 광주 동구 대인동 대중병원 앞 횡단보도에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보행 차·만·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 보행자를 대상으로 보행자가 도로 횡단시 좌우를 살피고 운전자에게 도로 횡단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전달하는 ‘차·만·손 보행문화운동’을 알리기 위해 동구청, 동부경찰서, 충장동행정복지센터, 충장동 주민자치회, 손해보험협회 등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앞서 공단은 광주지역 고령 보행자 사상자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난 10월 충장동주민자치회와 ‘고령 보행자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 고령 보행자 사상자수는 2020년 255명(사망 12명·부상 243명), 2021년 285명(사망 15명·부상 270명), 2022년 340명(사망 16명·부상 324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양 기관은 ▲지역주민 의견수렴 ▲교통안전 교육·홍보·캠페인 ▲교통시설 취약요인 및 시설개선 건의 등을 통해 고령보행자 안심동행마을 조성과 더불어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범열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 인구 급증으로 고령 보행자의 사망사고가 꾸준히 늘고 있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차·만·손 운동 실천을 통한 운전자와의 소통으로 보행자 배려 문화를 조성하고 무단횡단 근절인식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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