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문화
컬쳐라이프
문학출판
전시공연

모은영작가 '기운섬동'
내달 16일까지 예술이빽그라운드

2024. 02.26. 18:36:32

모은영작가 캘리그래피

글씨예술가 모은영 작가의 개인전 ‘氣澐섬動’(기운섬동)이 내달 16일까지 예술이 빽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빽그라운드의 2024년 첫 번째 기획초대전이다.

모 작가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글꼴인 폰트 개발사로 창업한 산돌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사업부 아트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다.

모 작가의 캘리그래피는 먹의 농담과 선의 자유로움을 붓 끝에 담아 동양화 한 폭과도 같은 인문철학의 깊이를 담아내며 자신만의 글씨체를 조작하고 있다.

조형미와 디자인적 요소가 결합된 글과 그림은 서예와 회화 지점에서 마주 보며 먹의 농담은 여백을 채우고 채워진 여백을 드러내면서도 흐트러짐 없음을 그려낸다.

이번 전시 ‘기운섬동’ 에서는 섬에서 부는 물결, 물결 위의 섬이 서로 상호관계 맺는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잔잔한 물결이 삶의 힘겨움으로 큰 파도가 칠 때 큰 파도를 가만히 안아주는 섬의 이야기다. 지치고 힘든 외로운 섬에게 초록 씨앗을 품어내고 물 장구치는 생물들의 속삭임에 생명력 가득한 섬으로 단단히 박히는 물결 이야기를 전한다.

3월 9일에는 ‘캘리그래피와 나의 여정’을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캘리그래피 워크숍도 열린다.

‘나만의 글귀를 예술로 표현하기’, 즉석 캘리그래피 시연: ‘만나다, 나의 글귀’, ‘대형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이나라 기자


#2024022501000713200020791#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