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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장 공공활용 시민연대 “박람회장 발전 이끌 인사 선임”

2024. 04.21. 17:21:27

여수세계박람회장 모습 /여수시 홈페이지 다운로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다음달 여수엑스포관리㈜ 초대사장 선임을 앞둔 가운데 여수 시민단체에서 박람회장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여수박람회장 공공활용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박람회장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특별법 개정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운영주체가 돼 마스터플랜이 나오면 남해안해양거점으로 우뚝 서는 여수박람회장을 꿈꿀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지역사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지역과 사후활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인사를 임명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박람회 사후활용 성공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이 함께 박람회장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사로 여수엑스포관리주식회사 사장을 임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민연대는 “현재 공모 중인 엑스포관리주식회사 사장은 성공적인 박람회 사후활용을 본래 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실제적 역할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지역과 소통하고, 전남도·여수시 등 지자체와의 협력, 박람회 사후활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출신이 적격이다”고 강조했다.


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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