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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정책자금 2억 추가 지원

2024. 05.29. 19:03:41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경영 교육 모습.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9일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65명을 선발, 농업정책자금 2억원을 연 0.5%의 저리융자로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은 2019년 이전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 농업교육 이수 시간, 자조금 및 재해보험 가입 여부, 공동브랜드 출하 실적, 경영 규모 및 소득 등을 평가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지원된 5억원과 함께 총 7억원의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농기계 등 기타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65명 중 40세 미만의 청년농이 26명으로 40%를 차지해 전남 농업의 미래 인력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앞으로도 후계농 지원을 확대해 전남 농업을 이끌 유능한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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