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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남대·광주보건대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
실행계획 공동 수립 등 협력

2024. 05.30. 18:50:49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 전체회의.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전남대학교와 광주보건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김수형 전남대 연구부총장, 오군석 광주보건대 교학부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TF)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전남대와 광주보건대(대구·대전보건대 연합 신청)가 교육부의 2024 글로컬대학30 공모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되자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남대·광주보건대, 28개 부서장,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등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대와 광주보건대의 혁신기획안 및 실행계획 대표과제 설명에 이어 실행계획서 공동 수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향후 추진단 실무회의 운영을 통해 실행계획서에 담을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과제별 로드맵을 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대외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갑 부시장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지방 대학의 미래를 넘어 광주의 미래를 위해서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현안”이라며 “올해 예비지정된 전남대, 광주보건대가 모두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들은 오는 7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교육부에 제출하고, 교육부(글로컬대학위원회)는 서면 및 대면 심사를 통해 8월께 최종 10개 대학을 지정한다.


길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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