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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아가사랑후원금’ 전달
남구청서 환아 가정에 200만원
올해 12명에 3천700만원 지원

2022. 09.28. 18:18:17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지난 27일 광주 남구청에서 아가사랑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임인수)는 지난 27일 광주 남구청에서 선천성 뇌성마비 질환을 앓고 있는 박 모군(5) 가족에게 아가사랑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아가사랑후원금은 협회 임직원과 뜻을 함께하는 개인 및 기업의 모금으로 조성되며, 중증질환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가 힘겨운 소외계층 가정에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아가사랑후원금은 올해 총 12명의 환아에게 총 3,7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330명의 환아에게 총 9억5,67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광주전남지역 아가사랑후원금은 광주 남구청 추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태어나면서 경직성 뇌성마비로 진단받고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아에게 200만 원의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구청,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아가사랑후원증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주전남지회 송경섭 본부장은 “팬데믹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의료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아가사랑후원금 조성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가정의 의료비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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