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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내일부터 '신선 먹거리 대전'
해외 직소싱으로 고물가 대응
고등어·연어·소고기·오렌지 등

2023. 03.21. 18:01:54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7일간 해외 대표 먹거리를 소싱해 가격·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오는 23일부터 7일간 해외 대표 먹거리를 소싱해 가격·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21일 이마트에 따르면 먼저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최근 국산 고등어(염장) 평균 소매가격은 100g당 811원으로 1년전(701원)보다 15.7% 상승했다. 하지만 이마트 노르웨이 간고등어 행사가는 이보다 13.3% 저렴하다.

이처럼 이마트는 가격이 급등한 국산 고등어 대체제로 노르웨이 간고등어 물량을 대폭 늘리고, 현지 선사와 직수입하여 유통 단계를 축소해 가격을 낮췄다.

이외에도 노르웨이에서 직소싱한 연어회 필렛·슬라이스 훈제연어 상품도 준비됐다.

미국과 직소싱 협력도 진행했다. 이를통해 미국산 초이스등급 꽃갈비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이마트는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 도매가격이 매해마다 연평균 10%이상 급등하는 것을 감안해 신규 품목을 발굴해왔고 계약물량을 10배 확대했다. 이에 미국산 만다린 상품을 지난해보다도 약 1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일반 오렌지 대비 더 달콤한 신품종 카라카라 오렌지와 호주산 LA갈비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신선식품 해외소싱 양재필 팀장은 “이마트의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도 해외 대표 먹거리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들여오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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