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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의열매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지원

2023. 07.06. 17:46:19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가 보호종료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자립정착금을 지원했다.

6일 광주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자립준비 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사랑의열매는 매년 2,500여명이 홀로서기를 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적·정서적인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건강하고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시설을 떠나 사회에 나와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자립에 적응할 수 있는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이 파악한 올해 광주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에 보호종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평균연령은 21세로 70% 이상이 대학진학자다.

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자립을 하는 시기는 학업활동과 생계유지를 병행해야 하는 기간이기에 자립 준비청년들에 대한 실질적·경제적 지원은 절실하다.

이에 사랑의 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거주 및 생계유지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광주시아동복지협회에 자립정착금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자립정착금을 지원받은 아동양육시설 보호종료 자립준비청년은 40명이다. 정착금은 보증금, 이사비용, 학비, 가전 및 필요물품 등의 구입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자립지원청년들이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자립정착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자립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모금활동은 모금계좌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여는 아래의 모금계좌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계좌 : 광주은행 053-107-999990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 062-222-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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