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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취업박람회’
우수병원 41곳 참여…구직자 1천명 발길
맞춤형 정보·진로컨설팅 등 프로그램 호응

2023. 09.27. 20:32:21

대한간호협회 광주·전남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우수병원 41곳과 1,000여명의 예비간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우수병원 간호인력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 소속 광주·전남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열린홀에서 ‘2023 우수병원 간호인력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전남 우수병원 41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관내 13개 대학 1,000여명의 예비간호사(간호대학생)와 취업 희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급 병원이 운영한 ‘채용상담 및 홍보부스’에서는 모의면접 및 진로컨설팅을 진행, 실질적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는 ‘지문적성검사’와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이미지 메이킹 베이커리’ 등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고미숙 광주간호사회 사무처장은 “올해 취업박람회는 예비간호사 및 취업을 희망하는 간호 인력들이 병원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양질의 인력을 선발하고,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병원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 사무처장은 이어 “광주·전남지역 의료기관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면서 “간호법도 다시 추진돼야 하며, 이를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바라는 보편적 의료복지 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의료법 제60조의3에 근거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중앙센터와 전국 10개 권역으로 나눠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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