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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절도 연평균 541건…검거율 42%
신정훈 “경찰·지자체, 협조체계 통한 방범활동 강화”

2023. 09.27. 21:21:11

신정훈 의원

농산물 절도범에 대한 검거율이 절반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541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했고, 이 중 226건(41.8%)만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평균 농산물 절도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남부가 8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76.6건, 전남 62.2건, 충북 55건, 경북 47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하고 경기북부(34.1%), 충남(35.2%), 경기남부(36.7%), 충북(41.1%)의 경우 검거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신정훈 의원은 “농민들이 한 해 동안 정성을 들여 키운 농산물이 도난당할 경우 농가의 상실감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며 “경찰과 지자체 간 협조체계를 통한 방범활동을 강화해 수확기 농산물 도난 예방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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