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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사 사례 발굴, 시민에 도움 되겠다"
고영훈 광주시 감사위원회 주무관 '감사원장 표창'
광역지자체 1위 기여 공로
예산 효율화·비리 척결 앞장

2023. 11.30. 17:48:15

“좋은 감사사항을 발굴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영훈 광주시 감사위원회 주무관의 포부다.

고 주무관은 올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광역자치단체중 1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2020년에 감사위원회에 전입한 고 주무관은 자체감사 활동과 자율적 내부통제 등 조직의 부조리와 비리 방지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자치구·출연기관 등의 감사자로서 지난해에는 북구 종합감사를 주관하고, 남구 및 출연기관 등 종합감사 5회와 채용·지방재정분야 2회의 특정감사를 통해 제도 개선과 모범사례 전파에 앞장섰다.

유사·반복 감사지적 사례에 대한 내부통제 확대 시행 계획을 수립하면서 청백-e 시스템 점검, 지속적인 감사 사례 전파를 통해 조직 내 비리 소지를 사전 차단했다.

특히 어린이 보행사고가 발생한 253건의 안전시설을 시민, 경찰과 함께 점검해 보강 조치하고, 공공임대주택에서 임대기준을 초과한 177명을 적발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 및 임대주택 빈집 해소에 적극 나섰다.

공공주택 입주 미달자 182명 적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중 사망한 14명에 대한 임차보증금 4,500만원 반환조치 등의 활동도 펼쳤다.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고 주무관은 감사교육원 14회(67시간), 청렴연수원 2회(16시간) 등 총 24회(127시간)의 감사 교육을 수강하고 내부감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지자체 최초 공기업인 한국전력 감사실과 MOU 체결, 시민편익·예산효율화를 위한 지방재정 특정감사, 우수기관 벤치마킹, 전남과 교차감사 추진 등 자체 감사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고영훈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동료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증진, 예산 효율화, 내부 비리 척결 등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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