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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증진·시민 인식제고 실천 노력”
빛고을광주사랑 한마음 대축제
본지 김재호 이사 광주시장 표창

2023. 11.30. 1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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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곰두리봉사회는 30일 서구 매월동 제이아트웨딩홀에서 제35회 빛고을광주사랑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광주곰두리봉사회와 ㈔광주시사회복지심부름지원센터가 주최한 한마음대축제는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와 박용구 ㈔광주곰두리봉사회장, 김재호 전남매일 이사, 진건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장 및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식전공연과 2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및 공로패 시상, 3부 한마음 대축제,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 및 공로패 시상식에서는 김재호 전남매일 이사가 장애인 인권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또 오호연 녹야선원 석아도 주지스님과 김현성 빛고을치과 이사 등 42명이 광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공로패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김재호 이사는 “이 표창패는 더욱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항상 마음 속에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권리 증진과 광주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간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구 광주곰두리봉사회 회장은 “10살 때 하반신 마비로 인해 장애인 이동권이 매우 절실하다고 생각했고 성장해서 장애인의 봉사를 위해 살겠다고 마음 먹었다”며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김선남 전남매일 사장님과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님의 많은 연료비 지원으로 봉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진건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사회 소외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들의 눈과 발이 돼주는 박용구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곰두리봉사회는 지난 1년간 총 655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110대의 차량을 운행하며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민찬기 기자·이수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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