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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현직 경찰관, 시민 신고로 덜미

2024. 06.20. 14:06:48

광산경찰서 전경

전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음주사고를 냈다가 시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했다.

A 경감은 전날 오후 10시 32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초과했다.

A 경감은 전남 한 일선 경찰서에서 파출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남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와 별개로 징계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윤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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