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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일자리 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공적 마무리
광주상의,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새로운 전략 모색

2024. 06.20. 17:03:55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9~20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호남권 일자리 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지난 19~20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호남권 일자리 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와 광주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일자리사업 관계자들의 일자리 정책 이해를 증진하고 기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남지역의 일자리사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지역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호남지역 일자리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는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의 지방고용노동관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사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룡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지난 5월 15~64세 고용률이 7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역이 체감하는 고용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호남권 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이 체감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전인 교수는‘지역 일자리 사업 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지역 일자리 사업의 유형과 특성, 미래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이 지역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지역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정책 수립 및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지역 일자리 사업 기획력 강화’ 시간에는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 계획서를 기반으로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표 일자리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기획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초 자치단체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참여를 통해 일자리 사업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실질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참고할 만한 유용한 전략들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채화석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광주·전남·전북·제주의 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이 모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공감하고 고민한 만큼 호남권의 일자리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이번 워크숍이 지자체 간 협력과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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