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남총국(단장 윤점숙)은 최근 농협전남본부 대강당에서 전남 관내 농축협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명보험 새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한 해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전남 농축협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생명보험 사업추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윤점숙 단장은 “한 해 동안 농축협 임직원분들의 열정과 생명보험을 가입해주신 고객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전남총국은 농축협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더 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