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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안세영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지난해 국제대회 5승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인상 공적
전웅태 김행직 등 광주·전남 16명 우수·장려상 선정

2020. 02.12. 18:40:13

안세영 전웅태 진민섭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광주체고 안세영(18)이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주·전남체육인으로는 안세영의 최우수상을 비롯해 3명이 우수상, 12명이 장려상 수상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한 해 동안 국내외 대회에서 한국 체육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 제66회 체육대상은 2019년 공적으로 수상자를 뽑았으며 경기부문을 비롯해,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표창한다.

안세영은 경기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는다. 프랑스오픈 우승을 비롯해 뉴질랜드오픈과 캐나다오픈, 일본과 광주 마스터즈선수권 등 국제대회 5승을 달성했으며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인상을 받았다.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도 사실상 확보한 상태다.

우수상은 경기부문에서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광주시청), 지도부문에서 왕광연 조선대 태권도 코치, 그리고 연구 부문에서 이경현 광주스포츠과학센터 선임연구원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광주가 7명, 전남이 5명 상을 받는다.

경기부문에서 양궁 안산(광주체고), 당구 김행직(전남당구연맹), 육상(장대높이뛰기) 진민섭(여수시청), 궁도 고민구(전남 대표선수)가 선정됐다. 지도부문은 안산을 지도한 송칠석 광주체고 양궁 감독, 안세영을 지도한 김명자 광주체고 배드민턴 감독, 지난해 한국 소프트테니스 여고부 역사상 전무후무한 2개 대회 단체전, 개인단식 4강을 모두 싹쓸이 했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모두 휩쓴 순천여고 김현순 소프트테니스 코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생활체육부문에서는 송광용 광주시소프트테니스협회 실무부회장, 김홍남 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선정됐다.

학교체육부문에서는 노진 동일미래과학고 교사(스쿼시 감독)와 박오주 고흥고 교장이, 연구부문에서는 김민철 조선대 체육대학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체육대상 수상자는 태권도 종목의 장준(한국체육대학교)으로 결정됐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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