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연일 군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열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의 각오다.
박 군수는 지난주부터 지역민들의 삶 곁으로 찾아가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더 가까이에서’ 군민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 불편을 해소하는 등 더 나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활발한 소통 행정을 펼치는 박 군수의 열정과 행보에 주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박 군수는 최근 신의면 주민들과도 만나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안겼다. 아동, 청년, 어르신들의 맞춤형 복지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약속이었다.
아낌없는 지원 또한 알차다. 신의면 태양광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과 편리한 교통 복지 제공은 공감을 넘어 감동이었다.
차별 없는 공평한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또한 파격적이다. 아동과 대학생들을 위한 적금, 생활비, 장학금 지원도 눈길을 끈다.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의 문도 활짝 열었다. 조합원에게 333㎡의 하우스를 제공하는 묘목 사업의 적극 참여를 권장했다.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1004 개체굴 양식 학교는 현지에서 운영할 것을 밝혔다. 외부 강사가 찾아와 이론과 실습을 집중, 교육해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신의면이 보유한 드넓은 해역과 갯벌은 양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해상 풍력 사업 추진에 따른 보상금 문제와 어민들의 갈등 해결을 위한 해결책도 명쾌하게 내놨다. 누구나 서운치 않도록 보상금을 제시하고, 연금을 도입한 추가 보상이다. 해상 풍력 사업에 참여하는 어민들에게는 종선 운영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어민들의 실익을 위한 조례 개정은 빼놓지 않고 서둘러 선행키로 했다.
박 군수는 오는 2032년부터는 전 군민의 병원비와 생활비 지원을 공언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점심을 제공하고, 경로당마다 식기세척기를 놓는 등 도우미 배치도 약속했다. 젊은 농업인들을 위한 스마트 농업 관련 보조금은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내세웠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과감하게 나가는 신안군은 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정책을 벤치마킹 하려는 지자체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세계에서도 인정받으며 이슈를 일으킬 만 하다.
자치단체장의 결단과 추진력,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공직자들의 부단한 노력,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은 결과물이다. 비교 우위 여건을 앞세워 세계 최고의 섬으로 거듭날 신안군이 머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