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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1,733억 사상최대
고객밀착경영·현장중심경영 전년보다 13.0% 증가
영업력강화 점유율 확대…포용금융 100년은행 도약

2020. 02.12. 18:03:52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광주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익은 1,733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당기 순이익은 1,733억 원으로 전년 1,533억 원 보다 13.0% 증가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2,324억 원으로 전년 2,061억 원 보다 12.8%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로 고정이하 여신비율 0.49%와 연체비율 0.42%를 유지해 국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6.02%, 보통주 자본비율은 13.32%로 자본 적정성도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광주은행의 이 같은 우수한 실적은 지역과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 가운데, 철저한 고객 밀착 경영과 현장중심 경영의 실천으로 광주·전남지역 고도화 전략과 수도권 신시장 개척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해 광주은행이 또 한 번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광주·전남 지역민과 고객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올해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은행장은 이어 “특히 올해는 광주은행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서 광주·전남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디지털화로 경쟁력 향상, 고객효용 증대와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한 기초체력 양성에 집중하는 한편, 어느 해보다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해 포용 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조짐을 보이자 지역민의 불안감과 지역 경기침체가 가중화된 가운데 모든 영업점에 고객 제공용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발 빠르게 배포했다.

또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에게 1,000억원의 신속한 자금지원을 시행했다.

또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 달초 침체된 지역경기의 위기를 지역민과 함께 이겨내고자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현장중심 경영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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