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스포츠
KIA타이거즈
광주FC

KIA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자체 중계
29일부터 5경기…현지 인터넷 사정 관건

2020. 02.20. 18:34:30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루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20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운데 총 15차례의 경기중 마지막 5경기가 구단 유튜브 KIA타이거즈 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단, 현지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아 테스트를 실시한뒤 최종 중계여부와 방식이 결정된다.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KIA는 20일부터 연습경기를 시작했다. A조와 B조로 나뉘어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으로 KIA는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3월4일까지 5차례의 연습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연습경기 상대는 미국 독립구단과 대학팀이다.

KIA는 생중계도 고려했으나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에 연습경기가 시작된다는 점과 현지 인터넷 속도로 인해 녹화중계쪽으로 무게가 기운 상태다. 녹화중계될 경우 많은 팬들이 볼 수 있도록 오후 6시부터 중계를 시작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구단 유튜브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과 휴식 영상을 올리고 있는 KIA는 미국 현지에서 1.5기가 영상을 업로드하는데 6시간 가량 소요되는 등 인터넷 속도가 느려 고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KIA는 이번 연습경기 중계를 위해 지난해 스프링캠프와 마찬가지로 투수와 포수 방향 카메라 2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캐스터 1명이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KIA 관계자는 “현지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 중계 테스트를 해본 뒤 최종적으로 중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IA 선수단은 지난 1일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7일 귀국한다.


/최진화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