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전남도 “온라인 추석 성묘하세요”
코로나19 확산 예방…21일 서비스 개시

2020. 09.20. 18:02:45

전남도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향우와 도민들의 추석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성묘를 적극 권유하고 나섰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하기 ▲명절 전 사전성묘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 ▲봉안시설 방역수칙 준수 등 추석 명절 대비 장사시설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온라인 성묘는 다중이용이 예상된 봉안시설(공설·법인·종교단체)에 한해 이뤄지며, 이용 희망 성묘객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21일 오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유가족은 소장 중인 영정사진 등을 누리집에 직접 입력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봉안시설에 안치된 사진을 받길 희망할 경우 21일부터 25일까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으로 신청하면 해당 봉안시설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부득이 방문 성묘를 해야 할 경우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면 된다. 봉안시설 규모에 따라 추모 가능시간과 가족당 방문인원이 상이하므로 성묘객은 각 시설에 사전문의 후 성묘에 나서야 한다.

봉안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돼 명절기간 동안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며, 개인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추석만큼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달라”며 “부득이 방문해야 할 경우 사전예약제 이용을 비롯 최소인원 방문,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길용현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