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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환경제사회 전환 제도적 뒷받침”
서대현 도의원, 지원조례 발의
“폐기물 활용 등 순환망 구축”

2024. 03.13. 18:36:53

전남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효율적 활용 등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지원하는 조례가 만들어진다.

1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환경위 서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이 제378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 본회의에 상정됐다.

순환경제란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해 투입되는 자원과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제를 말한다.

조례안은 생산ㆍ소비ㆍ유통 등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 폐기물 발생 억제, 순환이용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전남의 여건을 고려한 순환경제 목표를 설정ㆍ관리하고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 우선 구매,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사업 지원 등을 담고 있다. 또 전남도와 산하 공사ㆍ공단 및 출자ㆍ출연기관의 다회용품 사용 권장, 자원 순환 관련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내용들을 규정했다.

서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천연자원 사용량이 줄어들고 폐기물 순환이용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와 재활용, 재사용, 재생 등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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