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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 여행 광주상설공연 어때요
3월 광주상설공연프로그램
발레, 오페라, 국악 등 다채
토~일 광주공연마루서 선봬

2024. 02.28. 19:27:44

기온이 풀리면서 주말 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3월 광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발레·국악·오페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광주예술의전당 ‘광주상설공연’을 추천한다. 돌아오는 주말마다 발레와 앙상블 오페라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토요상설공연’의 첫 무대는 3월 2일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리는 시립발레단의 무대다. 8~9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기획공연 발레살롱콘서트Ⅰ<Voice of Spring> 중 하이라이트 무대를 광주공연마루에서 선보인다.

9일 시립교향악단의 ‘오늘은 클래식Ⅱ’ 무대에서는 지난 공연 전석 매진의 인기를 잇는 공연이 펼쳐진다. 스윙 재즈의 대표곡 ‘Sing Sing Sing’, 금관 앙상블 연주 ‘O Sole mio’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OST 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16일에는 시립오페라단 희극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찾아온다. 1880년대 이탈리아 시골 마을에서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와인이 사랑의 메신저가 돼 남녀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23일, 30일은 시립창극단이 각각 온고지신, 일신월이라는 제목으로 한량무, 단막창극, 남도민요, 판굿 등의 무대가 열린다.

매주 일요일은 2024 광주상설공연 전통예술공연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 ‘국악상설공연’으로 진행된다. 5개의 공모 선정작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나라 기자

광주시립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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